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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전한길 광주 집회 윤대통령 탄핵 반대, 전국서 3만 명 운집

    📅 일시: 2월 15일 오후 2시 ~ 4시 55분
    📍 장소: 광주광역시 금남로
    👥 참석 인원: 경찰 비공식 추산 3만 명

    전한길 광주 집회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광주 금남로에서 열렸다. 서울, 부산,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시민들이 KTX, 고속버스, 전세버스를 이용해 광주로 집결했으며, 현장에는 10·20대 청년 및 여성 참석자들도 다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.

     

    전한길 광주 집회

     

    광주 금남로 전한길 집회 주요 발언 & 참석자 의견

    🗣️ 전한길 강사
    "5·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추모하기 위해 빨간 옷을 입고 왔다. 지금 대한민국이 위기 속에 있는 만큼 호남과 영남이 하나 되어야 한다."

    🗣️ 참석자 인터뷰

    • 이수진(51·서울) "처음 참석했지만, 광주에서도 탄핵 반대 목소리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해 KTX 타고 왔다."
    • 김병호(40·인천 서구, 고향 광주) "우리나라가 홍콩처럼 돼 가는데,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."
    • 김명현(26·광주 봉선동) "광주에서 이런 얘기를 하기가 쉽지 않지만, 꼭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했다."
    • 문모(20·광주 동구) "집회에 나간다고 하니 친구 부모님이 연을 끊으라고 했다. 하지만 끝까지 싸울 것."
    • 윤성호(18·전남 순천) "윤 대통령이 주장하는 선관위 부정선거론에 공감해 집회에 참석했다."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광주 금남로 10·20대, 여성 참가자 증가

    🚶‍♂️ 젊은층 참여 증가

    • 김호진(17·대전) "전한길 선생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고 싶어 참석했다."
    • 김담영(20·경기 용인시) "부모님과 정치 성향이 달라 몰래 무궁화호 타고 4시간 걸려 왔다."
    • 김재원(20·부산) "계엄 선포 때 놀랐지만, 야당의 탄핵이 도를 넘었다고 생각해 뜻을 같이하게 됐다."

    🚺 여성 참가자 다수 등장

    • 정현정(20·부산 강서구) "보수 유튜브를 구독하며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이해하게 됐다."
    • 허모(22·서울) "탄핵 절차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것 같아 반대한다."
    • 이은수(21·부산) "정치에 관심이 없었지만, 계엄 선포 이후 나라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고 느꼈다."

     

    광주 집회 의미 & 향후 일정

    광주·전남 지역에서도 윤 대통령 지지층 존재 확인
    서울, 부산, 대구에 이어 광주까지 전국적 집회 확산
    다음 주 대전 집회 예정, 전국적 탄핵 반대 집회 계속될 전망

   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는 광주에서도 젊은층과 여성층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되었으며, 향후 대전, 서울 등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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